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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인사말

GREETING FROM PASTOR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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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은밀하게 준비된 기쁨이
여기 있습니다.

크고 건장한 아들들 다 지나보내고
결국은 작은 자를 기름부으시던 방법으로
가디나 한 귀퉁이에 교회 세우시고
떨기나무 앞에서 한 사람 불러 세우시던 그 음성으로
주의 종에게 말씀하시다

그리고 11년, 이제 다시
새 사람, 새 교회, 새 세상을 열어가라

그리고
잠잠히 바라보시며 눈빛격려해주신
강산 한 번 바뀐 세월

오늘 다시 시작하듯
축복의 트럼펫 울려오다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가져오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이
교회 통해 내려올 축복의 단비
벌써 가슴마다 적셔오고
하늘문 열려 달려온 독수리처럼
용감한 날개짓에 복음이 날아오르다

이제 펼쳐질 들판을 향해 달리라시는 음성

소년의 가슴처럼 펄쩍펄쩍 뛰면서
여기에 길이! 여기에 진리가! 여기에 사랑이! 있다 외치라시니
오늘부터 다시 새 힘으로 달리는
심장의 건강한 박동!

기름이, 성령의 기름이 흘러넘친다
아이들에게도, 젊은이들에게도
처음 온 이들에게도, 오래 된 이들에게도
송진에 불 붙듯 성령의 기름으로
타오를 불꽃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뛰는
이제, 청년의 걸음으로 달려갈
그리스도의 몸이여!